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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1일 화요일

하다다 2019. 7. 22. 21:10

요즘 라디오를 다시듣고 있다. 작년 5월의 라디오. 작년에도 나는 오늘을 보내고 있었다. 행복도 슬픔도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 같다.

 

 wanna find a shortcut for my dream. But i dont know well, Is it Right way?..Is it worth? Please..I hope someone tell me the answer..

 

극적으로 귀환하는 아나키즘적 결말
미술관들이나 큐레이터들은 이미 다른 곳에서 앞서 인정받은 작가를(얄팍한 트렌드 때문이건, 외국 큐레이터가 좋아한다는 후광 때문이건) '다시' 인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실은 미술관이나 큐레이터 자신도 그 욕망의 네트워크 속으로 뛰어들어 스스로가 욕망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변태적'욕망의 표현일 뿐이다. 

(출처 기억안남 ㅠ)